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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GMA, 고윤정·이준호·이채민 등 시상자 39명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09 0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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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부터 이준호, 이채민, 이선빈, 차준환, 한선화까지 39명의 스타가 ‘2026 KGMA’ 시상자로 나선다. 배우와 가수, 스포츠 스타를 아우르는 대규모 시상자 라인업이 완성됐다.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의 시상자 39명을 9일 공개했다.

시상자 명단에는 고윤정, 곽선영, 김무준, 김민, 김지훈, 김향기, 나인우, 노정의, 문상민, 박경혜, 박규리, 박서함, 송시안, 아린, 예원, 오세영, 원지안, 유영우, 이기택, 이민기, 이선민, 이선빈, 이주빈, 이준호, 이채민, 전여빈, 정경호, 정다빈, 정인선, 조아람, 조이현, 조준영, 진기주, 차준환, 채종협, 최미나수, 최현욱, 한선화, 핫펠트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드라마와 OTT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했다. 고윤정을 비롯해 원지안, 진기주가 시상자로 나서며 ‘폭군의 셰프’를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채민도 ‘2026 KGMA’를 찾는다.

최현욱과 나인우, 채종협도 시상석에 오른다. 최현욱은 ‘약한영웅 클래스1’, ‘맨 끝줄 소년’에 이어 영화 ‘뱀피르’ 합류 소식을 알렸으며, 나인우는 일본 드라마 ‘첫사랑 도그즈’, 채종협은 ‘아이 러브 유’와 ‘바캉스의 법칙’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스타들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술꾼도시여자들’의 이선빈과 한선화가 나란히 시상자로 나서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한 김지훈과 이주빈도 참석한다. ‘우주를 줄게’의 노정의와 박서함 역시 시상자로 합류했다.

김향기와 정다빈, 정인선 등 아역 배우 출신 스타들도 자리한다. 여기에 현역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도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차준환은 최근 대중문화계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가요계 출신 스타들도 함께한다. 카라 박규리와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를 비롯해 쥬얼리 출신 예원, 오마이걸 아린 등이 후배 아티스트들의 수상을 축하한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이준호도 ‘2026 KGMA’를 찾는다. 이준호는 드라마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 이어 지난달 2PM 단독 콘서트 무대에도 올랐다.

앞서 ‘2026 KGMA’는 라이즈, 아홉, 앤더블, 에이티즈, 올데이 프로젝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하츠투하츠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영, 민호, 영케이, 유나, 최예나, 루시, 터치드, 노벨브라이트, 박지현, 장민호가 포함된 2차 라인업도 공개했으며 3·4차 라인업은 순차 발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KGMA’는 11월 7일과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리센느 원이와 배우 남지현, 둘째 날에는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를 맡는다. ENA에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KGMA 조직위원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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