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첫날부터 남다른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등장한 예원은 특유의 상큼한 비주얼과 유쾌한 웃음으로 스튜디오를 밝혔다. 예원은 “제가 잘할 수 있는 공감과 리액션, 그리고 선물을 책임지겠다”며 “웬만하면 지치지 않는 편인데, 나른한 오후에 기운을 팍팍 전해드리겠다”고 씩씩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옙디’라는 애칭을 정한 그는 출연작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진솔한 연애 고민 상담까지 척척 풀어내며 깊은 공감을 샀다. 청취자들 역시 ‘리액션 듣는 맛이 난다’,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호응하자 예원은 “리액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다”라고 화답했다.
넷플릭스 ‘수리남’을 비롯해 ‘나인 퍼즐’,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예원은 첫 라디오 DJ 도전에서도 안정적인 완급 조절과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예원이 스페셜 DJ로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9일을 제외한 7일과 8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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