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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16억 아파트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9-08 08: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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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가 평균 매매가 16억원을 넘어선 서울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주우재, 고영배, 박지현이 마포와 성동을 찾아 평균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를 직접 확인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주우재와 소란 고영배,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를 기준으로 임장에 나선다.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처음으로 16억원을 넘어선 가운데, 세 사람은 이 가격으로 실제 어떤 집을 살 수 있는지 살펴본다. ‘홈즈’ 출연 3년 차 주우재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고영배, 첫 임장에 나선 박지현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주우재와 고영배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과거 고영배가 주우재의 가수 데뷔를 도왔던 사실과 두 사람이 2017년 발표한 음원 ‘끄덕’의 비하인드가 소개된다.

주우재가 즉석에서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자 출연진은 ‘역주행할 것 같다’고 반응한다. 고영배는 박지현에게도 곡을 써주겠다며 누나 팬들을 겨냥한 제목 ‘구해줘 누나’를 제안한다.

‘구해줘! 홈즈’ 세 사람의 첫 번째 목적지는 마포구 마포동이다. 마포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로, 건축 당시 땅에서 금맥이 발견돼 화제가 됐던 곳이다.

매물에서는 한강을 볼 수 있으며 집에서 여의도 불꽃축제도 감상할 수 있다. 고영배는 과거 여의도에 살면서 불꽃축제를 바라봤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이어 성동구 옥수동으로 이동한다. 용산과 강남 접근성이 좋은 데다 조선시대 독서당터에 자리하고 뒤로는 매봉산, 앞으로는 한강이 흐르는 배산임수 입지를 갖춘 아파트다.

특히 이곳은 2년 전 주우재가 산들, 영케이와 함께 ‘구해줘! 홈즈’에서 임장했던 아파트다. 주우재는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 2년 사이 달라진 시세를 확인한다.

주우재, 고영배, 박지현이 살펴보는 서울 평균가 아파트와 마포·성동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1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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