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1초에 한 개씩 팔리는 크림빵으로 연 매출 1400억원을 기록한 김영식 회장을 만난다. 하루 30만개의 빵을 생산하는 공장과 히트 상품 크림빵의 제조 과정도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편의점 크림빵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김영식 회장의 성공 비결과 인생사가 공개된다.
크림빵을 본 서장훈은 ‘혹시 이 빵이 제가 잘 아는 그 빵이냐’며 단번에 알아본다. 평소 빵을 좋아하는 서장훈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우유 브랜드와 연관된 제품이라는 사실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크림빵의 제조 현장도 공개한다. 장예원은 빵의 쫀득한 반죽을 직접 만져본 뒤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같다’며 놀라워한다. 하나의 대형 반죽으로 약 1800개의 빵이 만들어지고, 성형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성형을 마친 빵은 15m 길이의 대형 터널 오븐을 거쳐 냉각실로 이동한다. 이어 크림빵의 핵심인 크림 주입 공정이 진행된다. 김영식은 직접 시범에 나서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를 하고, 이를 지켜본 서장훈의 지적이 이어진다.
김영식의 회사는 2500평과 2000평 규모의 공장 두 곳을 가동해 하루 약 30만개의 빵을 생산하고 있다. 크림빵을 비롯해 햄버거, 마카롱 등 생산 품목은 약 150종으로, 편의점과 기내식, 대형마트, 군부대, 카페 등에 납품하고 있다.
김영식이 빵에 대한 지식에 감탄하자 서장훈은 ‘빵을 너무 좋아하지만 살이 찔까 봐 자제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연이어 빵을 맛보며 결국 먹방을 펼친다.
연 매출 1400억원을 일군 김영식의 크림빵 성공 비결과 제조 현장은 9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