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가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글로벌 뉴웨이브를 수상했다. 데뷔곡 ‘도깨비집’부터 ‘오케이’까지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싸이커스는 지난 6일 열린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 뉴웨이브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싸이커스는 ‘도깨비집’과 ‘오케이’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강렬한 에너지와 군무, 탄탄한 팀워크를 앞세운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다.
특히 데뷔곡 ‘도깨비집’을 다시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도깨비집’은 2023년 발매된 싸이커스의 미니 1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팀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보여준 곡이다.
해당 앨범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5위로 처음 진입했다. 싸이커스는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알렸다.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다시 ‘도깨비집’ 무대를 꾸민 싸이커스는 데뷔 당시보다 성장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데뷔 때부터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거둔 싸이커스는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 수상을 추가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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