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다현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헌정곡 ‘여수 사랑가’를 발표했다. 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김다현이 여수의 섬과 바다, 낭만을 노래에 담았다.
김다현은 지난 4일 정오 신곡 ‘여수 사랑가’를 발표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4일부터 61일간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기념해 선보인 곡이다.
노래에는 동백꽃이 피어나는 오동도와 금오도 비렁길, 거문도와 백도, 돌산대교 등 여수의 대표 명소가 등장한다.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여수의 풍경과 정서를 친숙한 후렴구에 녹였다.
국악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김다현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힘 있는 가창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로서 직접 헌정곡까지 발표하며 박람회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김다현은 “어려서부터 가족과 산과 바다를 많이 다니며 대한민국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있다”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대사로서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만든 곡이다. 365개의 아름다운 섬이 있는 낭만 여수의 매력과 특색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최근 정규 4집 ‘이모티콘’으로 컴백해 전국 축제 무대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4일부터 11월 3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개도 일원에서 열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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