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더블이 ‘2026 SKA’에서 본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품으며 5관왕에 올랐다. ‘아우라’와 ‘큐리어스’ 무대부터 한유진의 MC 활약까지 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이하 ‘2026 SKA’)에서 본상과 신인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의 개별 수상도 이어졌다. 장하오는 ‘글로벌 팬초이스 인기상 OST’와 ‘글로벌 팬초이스 베스트 아이코닉’을, 리키는 ‘글로벌 팬초이스 베스트 스팟라이트’를 받았다. 이들 부문은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됐다.
장하오와 리키는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열심히 투표해 주신 앤클로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2026 SKA’에서 앤더블은 ‘인투 더 드림’을 테마로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수록곡 ‘아우라’와 타이틀곡 ‘큐리어스’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팝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아우라’에서는 리드미컬한 움직임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큐리어스’에서는 강렬한 비트에 맞춘 파워풀한 군무와 5단 고음,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앤더블은 지난 5월 발매한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초동 판매량 73만 장을 돌파했으며, ‘큐리어스’로 음악방송 2관왕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최근에는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마쳤다.
사진제공=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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