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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피철인 벗고 본캐 변신

정혜진 기자
2026-09-04 0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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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피철인 벗고 본캐 변신 (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세븐틴 디노가 ‘엠카운트다운’에서 피철인과는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자유롭고 절제된 퍼포먼스로 ‘LIKE IT’의 스트리트 감성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노는 지난 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피철인 미니 1집 수록곡 ‘LIKE IT’ 무대를 선보였다.

‘LIKE IT’은 디노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널 위해 춤출 때 비로소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진심을 담았다. 피철인 활동을 마무리한 지 한 달여 만에 본캐 디노로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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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피철인 벗고 본캐 변신 (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타이틀곡 ‘놀아보세 (prod. Hitchhiker)’가 피철인 특유의 흥으로 남녀노소를 들썩이게 했다면, ‘LIKE IT’ 무대에서는 디노만의 자연스러운 그루브와 세련된 아우라가 돋보였다. “‘본캐’의 매력이 담긴 히든 카드”라고 이 곡을 소개한 디노는 자유로우면서도 절제된 춤 동작으로 스트리트 감성이 가득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디노는 오늘(4일)과 내일(5일) 각각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LIKE IT’ 무대를 선사한다. 음악 페스티벌도 예정됐다. 그는 오는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매들리 메들리 2026(MADLY MEDLEY 2026)’, 13일 가오슝에서 펼쳐지는 ‘워터밤 가오슝(WATERBOMB KAOHSIUNG)’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10일에는 마카오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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