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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재연, ‘유부녀 킬러’ OST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04 0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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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재연이 공효진 주연 ‘유부녀 킬러’의 네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정준원이 연기하는 권태성의 애절한 순애보를 담은 정통 발라드로 극의 감정선을 더한다.

4일 OST 제작사 스톤뮤직에 따르면 재연이 가창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OST Part 4 ‘그대가 내 끝일 거라면’이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대가 내 끝일 거라면’은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인 스트링과 감정이 더해지는 정통 발라드다.

담담하게 감정을 눌러낸 도입부와 점차 고조되는 후렴을 통해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 앞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남고 싶은 남편 권태성의 마음을 담아냈다.

가창은 ‘선재 업고 튀어’ OST ‘독백’,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발라드 버전 등에 참여한 재연이 맡았다. 재연 특유의 섬세하고 애절한 보컬로 원망보다 걱정이, 이별보다 이해가 앞서는 권태성의 감정을 표현한다.

‘유부녀 킬러’는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효진은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이자 평범한 유부녀 유보나 역을 맡았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열혈 사회부 기자 권태성으로 출연해 공효진과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재연이 부른 ‘유부녀 킬러’ OST Part 4 ‘그대가 내 끝일 거라면’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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