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서머 소닉 2026’으로 일본 관객에게 첫인사를 건넨 뒤 한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일본에서 처음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지난달 17일 정오 티켓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담긴 한로로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한로로는 지난 8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올라 일본에서의 첫 공연을 펼쳤다. ‘ㅈㅣㅂ’, ‘먹이사슬’, ‘0+0’,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너와 나’, ‘게임 오버 ?’까지 총 일곱 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당시 한로로는 무대에서 9월 도쿄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서머 소닉’을 통해 첫인사를 건넨 지 한 달여 만에 단독 콘서트로 다시 일본 관객들과 만나게 되었으며 첫 공연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이어가게 됐다.
한로로는 그동안 크고 작은 국내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탄탄한 라이브 경험을 쌓아왔다. 공연장에서 직접 관객들과 호흡하며 자신의 음악을 알려온 한로로는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로 활동 무대를 넓히며 글로벌 관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한로로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 ‘HANRORO 1st Live in Tokyo’는 오는 9월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SHIBUYA PLEASURE PLEASURE)에서 개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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