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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지 않겠다”… 안산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찾는다

이반지 기자
2026-09-02 18: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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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두지 않겠다”… 안산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찾는다 (사진: 연합뉴스)


안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가구를 찾아 지원에 나선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특히 부양의무자가 없는 수급자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위험도를 살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산시는 오는 12월까지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 정도와 생활 안전 문제 등을 확인하고 위기도를 평가한다.

조사 결과 사회적 고립이나 고독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한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기에 찾아내는 것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때 연결해 누구도 혼자 방치되지 않는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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