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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포핸즈’, 첫 방송부터 터졌다… 화제성 1위

이반지 기자
2026-09-02 16: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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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준영 ‘포핸즈’, 첫 방송부터 터졌다… 화제성 1위


tvN ‘포핸즈’가 첫 방송부터 화제성 정상에 오르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주연 배우 이준영과 송강 역시 나란히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2일 발표한 8월 4주 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포핸즈’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공개를 시작한 넷플릭스 ‘들쥐’를 제치고 방송 첫 주부터 정상에 오른 결과다.

특히 tvN 드라마가 첫 방송 주간에 화제성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3주 차 ‘폭군의 셰프’ 이후 처음이다. 작품뿐 아니라 출연진까지 높은 관심을 받으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이준영이 1위, 송강이 2위에 올랐다. 두 사람과 함께 장규리가 주연으로 나선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다.

2위는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차지했다. 전 시즌에 이어 높은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순위권에 진입했으며, 대대장 역으로 출연 중인 이현균은 출연자 화제성 7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들쥐’는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자리했다. 주연 류준열은 출연자 화제성 3위, 설경구는 10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4위부터 8위까지는 MBC ‘유부녀킬러’, KBS 2TV ‘사랑이 온다’, SBS ‘재벌X형사2’, tvN ‘최애의 사원’,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방송 전부터 8위에 진입해 관심을 모았다.

9위와 10위는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2’와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TV 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출연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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