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했다. 몽환적인 빛과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더해 앞서 선보인 콘셉트와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의 두 번째 비주얼 콘셉트 ‘케미컬 나이트’ 버전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콘셉트 사진은 멤버들의 관계에 초점을 맞췄다. 서로 기대거나 가까이 붙어 있는 포즈로 다섯 멤버의 케미스트리를 표현했다. 실험 기구와 투명한 용기 등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배치해 ‘케미컬 나이트’라는 콘셉트를 시각화했다.
스타일링에는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반짝이는 글리터 의상과 과감한 메이크업, 액세서리를 활용해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콘셉트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8일부터 ‘메이드 마이 나이트’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위버스샵을 비롯한 주요 음반 판매처에 더해 배달의민족에서도 판매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에서 K팝 앨범을 판매하는 것은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다룬 앨범이다. 오는 11일 0시 신곡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1시 음원 발매와 동시에 퍼포먼스 비디오를 선보인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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