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일 개봉하는 영화 ‘싱 어게인’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금주 개봉 외화 가운데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대형 블록버스터가 아닌 음악영화가 예매 경쟁에서 앞서면서 9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작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상영 후 “엔딩곡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 “영화를 보고 바로 노래를 찾아봤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싱 어게인’은 잃어버린 노래를 되찾으려는 두 사람이 다시 음악과 삶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전 진행된 시사회에서도 “존 카니 감독다운 작품”이라는 반응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앞서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로 음악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은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도 기대를 높인다. 최근 대작 외화들이 주도했던 극장가에서 규모가 작은 음악영화가 흥행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한편 ‘싱 어게인’은 오는 9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