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쯔위의 향후 중국 활동 가능성을 두고 현지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가 쯔위 측과 접촉해 중국 진출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번 접촉은 쯔위의 중국 활동 가능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중국 측에서 쯔위가 ‘하나의 중국’ 또는 ‘대만인은 중국인’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경우 중국 내 주요 방송 출연과 대형 콘서트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조건을 제시했다는 게 현지 매체의 보도 내용이다.
다만 실제 협력이나 계약으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자오는 쯔위와 JYP엔터테인먼트가 현재 재계약 여부를 논의하고 있어 관련 협의가 보류된 상태라고 밝혔다. 쯔위 가족과의 접촉에 정치적 목적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쯔위 가족과 중국 활동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자오는 지난해 9월에도 쯔위의 어머니와 중국에서의 향후 활동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쯔위는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말 계약 종료를 앞둔 만큼 향후 재계약 여부와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중국 진출 여부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비롯한 쯔위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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