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가 선배 개그맨들을 괴롭게 만드는 유행어 대잔치를 펼친다.
이날 '유행유행유'에서는 서성경과 서유기가 인사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유행어를 선보인다. 이어 박성광, 이상훈, 박소라 등 베테랑 개그맨들이 직접 유행어 시연에 나선다.
세 사람은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으려는 상황'에서 '유행유행유'의 유행어를 활용한다. 유행어를 거듭할수록 고개를 숙이는 베테랑들의 실시간 현타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시청자 대표 박영재가 대중가요에 불편한 점이 있다며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언급한다. 확실한 메시지가 없다며 직접 개사를 제안한 가운데, 그의 주장대로 바뀐 '토요일 밤에'가 어떤 노래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30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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