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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비비·김나경의 냉장고를 부탁해

정윤지 기자
2026-08-30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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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연예계 대표 자매, 비비와 트리플에스 김나경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진행된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입맛도 성격도 화끈한 비비, 김나경 자매를 만족시킬 매운 요리를 주제로 정호영과 박은영이 대결을 펼친다. 비비와 김나경 자매만큼 화끈한 케미의 쌍둥이 언니를 둔 박은영은 “언니와 싸우면서 터득한 매운맛을 담아보겠다”라며 내공이 담긴 요리를 예고한다. 

한편 정호영은 “매운맛을 알 리가 없다”라는 박은영의 도발에 곧바로 청양고추를 양손에 들고 씹어먹으며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셰프는 냉부 대표 댄서들답게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을 알린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은 매운 열기로 ‘비상 비상’이 켜졌다는 후문. 화생방 못지않은 매운 연기에 기침하는 출연자들과 달리 비비와 김나경은 “맛있는 냄새가 난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시식 중 계속해서 ‘장원영’을 부르는 비비의 모습에 모두의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엄청난 매운맛에도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는 두 자매의 모습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최현석과 손종원이 경상도 출신 비비, 김나경 자매에게 바다 향기 가득한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치열한 대결을 앞두고 “최현석을 친형 삼고 싶다”라는 손종원의 깜짝 고백에 최현석은 “손종원이 형이라 불러준다면 간, 쓸개 다 빼주겠다”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요리 대결 중 아찔한 비상 상황이 생겨 요리 대결에 긴장감을 더한다. 최현석에게 벌어진 갑작스러운 식재료의 습격(?)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며 보는 이들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15분 대결을 모두 지켜본 비비는 “심장이 멈추는 줄 알았다”라며 치열했던 현장감을 전달한다. 대결 후 시식에서 비비, 김나경 자매는 셰프의 요리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MZ다운 트렌디한 시식평과 리액션으로 현장을 사로잡은 비비, 김나경 자매가 선택한 요리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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