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배우 이용주, 향년 44세로 사망

정윤지 기자
2026-08-30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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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용주 (사진= tvN)

tvN ‘푸른거탑’,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서 활약한 이용주 배우가 2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이용주는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지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모델 출신인 이용주는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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