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유재석의 시선을 의식한 탓에 김종국 콘서트 무대에서 실수를 연발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날 주우재는 최근 김종국 콘서트에 비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린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유재석이 히든 관객으로 콘서트를 찾았고, 주우재는 유재석이 왔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그를 의식한 채 공연을 마쳤다.
주우재가 “재석이 형 시선 때문에 무대 나가자마자 앞에 가사 놓치고 무너졌다”라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심지어 나랑 눈도 안 마주쳤다. 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내가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무너지더라”라고 말하며 즐거워한다.
이에 주우재는 존재만으로도 자신의 멘탈을 흔드는 유재석을 향해 “진짜 브레이커는 재석 형이다. 다 부수고 다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은 오는 9월 열리는 하하 팬 콘서트에도 히든 관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힌다. 그는 “얼마 전에 표 잡았다”라고 말하며 또 한 번 하하의 무대를 몰래 찾아갈 계획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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