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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서울 2호점 확정…이영지 드러누웠다

서정민 기자
2026-08-29 0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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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우주떡집’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고흥을 떠나 서울 2호점 운영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본사의 결정에 미미와 이영지는 바닥에 드러누우며 현실을 부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 5회에서는 지락이들이 신메뉴 판매와 단체 손님을 위한 ‘떡마카세’ 영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주떡집’은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락이들은 신메뉴 ‘감자크림떡자냐’와 ‘흑임자~토롱아이스크림’, 이영지의 ‘고구려라면’으로 3일 차 점심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영지가 즉흥적으로 만들었던 ‘고구려라면’의 레시피를 기억하지 못하면서 시작부터 혼란에 빠졌다. 이에 이은지는 해당 메뉴를 일일 무료 서비스로 전환했고 손님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미의 ‘감자크림떡자냐’는 한정 수량이 빠르게 품절되면서 상시 판매 메뉴로 전환됐다. 주문이 몰리자 미미는 치즈를 빼먹거나 주문을 누락하고 찰떡피를 넣지 않는 등 연이어 실수를 하며 진땀을 흘렸다.

저녁 영업에서는 이영지가 언급했던 ‘떡마카세’가 현실이 됐다. 지락이들은 단체 손님을 대상으로 코스 요리를 선보였지만 많은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량을 잘못 세는 위기를 맞았다.

특히 ‘명란바지락스타’가 부족한 상황에서 핵심 재료까지 떨어지자 이은지가 기지를 발휘했다. 즉석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끈 그는 일부 음식부터 먼저 서빙한 뒤 “팀장님과 점장님 두 분께는 직접 셰프님께서 오셔서 서빙하려는데 괜찮으신가요?”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상황을 넘겼다. 그 사이 미미가 누락된 음식을 완성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영업을 마친 다음 날에는 ‘우주떡집’의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서울에 가고 싶다고 했던 이영지의 말을 본사가 실제로 받아들여 서울 2호점 운영을 결정한 것. 고흥 매장에 적응한 미미와 이영지는 충격적인 소식에 바닥에 드러누워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서울에 입성한 지락이들은 고흥보다 규모가 큰 매장에서 새로운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우주떡집’은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사진=tvN ‘우주떡집’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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