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안은진과 이주안의 날 선 첫 만남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 분)와 영화사 법률대리인 한태승(이주안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극 중 이미도는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촉망받던 신예 감독이었으나, 준비하던 작품들이 잇따라 무산되며 혹독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인물이다. 가장 비참한 순간, 영화사의 해고 합의서를 들고 나타난 변호사 한태승과의 대면은 그에게 최악의 첫인상으로 남게 된다.
스틸 속 합의서를 받아들고 차갑게 굳어버린 이미도와 이를 여유로운 태도로 마주하는 한태승의 대치 구도는 심상치 않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결코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 악연으로 출발한 두 사람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재회하며 위험하고도 낯선 설렘으로 빠져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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