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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정승환 첫 OST 주자

서정민 기자
2026-08-27 08: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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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이 송강의 제대 후 복귀작 ‘포핸즈’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을 담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OST 제작사 측은 27일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승환이 가창한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OST 파트1 ‘스루 더 문’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루 더 문’은 저 먼 밤하늘을 수놓은 달과 별처럼 아득한 꿈이라도 서로가 있다면 그 너머에 닿을 수 있다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점차 풍성하게 쌓이는 악기 사운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달과 별, 밤의 이미지를 활용한 가사가 ‘포핸즈’ 속 두 주인공의 서사와 어우러지며 아련하면서도 벅찬 감정을 전한다.

여기에 정승환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표현력이 더해졌다. 간결한 멜로디 위에 호소력 짙은 보컬을 쌓아 곡이 가진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송강이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았으며 이준영은 최정요, 장규리는 비올리스트 홍재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포핸즈’는 송강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선보이는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승환의 OST가 청춘들의 음악과 감정선을 어떻게 완성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며, 정승환이 부른 OST ‘스루 더 문’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tvN ‘포핸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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