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티스트 텐이 새 싱글 ‘아웃웨스트’의 분위기를 먼저 꺼냈다. 빈티지부터 스포티한 스타일링까지 자유롭게 소화한 룩북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은 여러 의상을 피팅하는 텐의 모습을 감각적인 포토 덤프 형식으로 담아냈다. 텐은 데미지 티셔츠와 데님을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스포티한 셋업으로 힙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텐은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신곡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착장으로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텐이 어떤 음악으로 컴백에 나설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텐은 ‘OUTWEST’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챕터를 열 계획이다. 전 과정을 직접 총괄한 첫 작품인 만큼,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그간 쌓아 올린 텐의 폭넓은 음악적 내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텐의 ‘OUTWEST’는 오는 9월 4일 오후 1시(한국 시간 기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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