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 더 리그’가 2라운드 ‘와일드카드’ 미션 결과를 공개한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8개 팀의 순위가 요동치는 가운데 1라운드 5위 베트남 팀의 예상 밖 결과가 반전을 예고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5회에서는 신규 셀러 합류로 전력을 재정비한 9개국 8개 팀이 2라운드 결과를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1라운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약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대한민국 팀은 중간 순위 2위에서 최종 4위로 밀려났다.
2라운드 순위 발표를 앞두고 대한민국 팀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중국 팀 오너 곽청 역시 “시험 성적이 공개되는 기분”이라고 초조해하고, 태국 팀 캐시는 “우리가 톱3에 들지 누가 알겠냐”며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특히 ‘엑스 더 리그’에서는 베트남 팀의 결과가 모두를 놀라게 한다. 1라운드 5위였던 베트남 팀은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하고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로 전면 재편한 상황이다.
베트남 팀의 2라운드 순위를 확인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 캡틴 지엔하오 탄은 “완전 예상 밖이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대대적인 리빌딩을 거친 베트남 팀이 어떤 성적을 기록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결과를 확인한 기은세가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고 외치며 흥분해 대한민국 팀의 순위에 궁금증을 높인다. 2라운드 결과 발표 이후에는 성수동을 무대로 한 3라운드 경쟁이 시작된다.
ENA ‘엑스 더 리그’ 5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NA, 라라스테이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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