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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피의 게임X’ 과몰입(이상민 입장)

서정민 기자
2026-08-27 07: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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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유튜브 채널


이상민이 ‘이상민 입장’에서 ‘피의 게임X’ 멤버들과 방송 리뷰에 나섰다. 멤버들의 활약을 먼저 치켜세우는가 하면 게임 비하인드와 유쾌한 리액션까지 공개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 멤버 8명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6회 방송을 함께 돌아봤다.

이날 이상민은 ‘수식 콤보 게임’을 되짚으며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균을 리더로 세우고 다른 멤버들이 지원했던 외부 연합팀의 작전을 설명하며 동료들의 활약을 강조했다.

타일 수색을 둘러싼 이상민과 곽범의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곽범은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도 참고 뛰었다고 털어놨고, 이상민은 “내가 봤다”며 그의 노력을 인정했다. 하지만 곽범이 이상민의 방에서 구토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이상민은 깜짝 놀라 웃음을 터뜨렸다.

게임을 둘러싼 티키타카도 이어졌다. 곽범이 서출구에게 “10의 제곱이라는 말을 저는 못 알아들었거든요?”라고 말한 데 이어 이상민에게 거듭제곱을 아느냐고 묻자, 이상민은 “거듭제곱은 몰라. 근데 10제곱은 알아”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 입장’에서 이상민은 ‘피의 게임X’의 매력에 대해 “각자 다 잘하는 게 있다”며 멤버들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유현과 신혜선의 갈등 장면이 나오자 멤버들은 당시 상황을 되짚었고, 최연청은 직접 발차기 시범까지 선보였다.

집주인 이상민의 세심한 면모도 드러났다. 이상민은 술을 마시지 못하는 강지후에게 음료를 챙겼다. 김경훈에게는 “사귀는 사람 있냐”고 물었다가 결혼했다는 답을 듣자 태연하게 딴청을 피워 웃음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김유현과 이태균이 리뷰에 몰입해 티격태격하자 이상민이 곧바로 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으며 중재에 나섰다. 게임부터 비하인드 토크까지 ‘피의 게임X’ 멤버들의 호흡이 이어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이상민 입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사진제공=유튜브 ‘이상민 입장’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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