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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천, ‘유부녀 킬러’서 강렬한 빌런으로 긴장감 더한다

김연수 기자
2026-08-26 10: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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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천, ‘유부녀 킬러’서 강렬한 빌런으로 긴장감 더한다 (제공: 다올엔터테인먼트)


배우 최장천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소속사 다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장천은 ‘유부녀 킬러’(연출 윤종호·김지훈, 극본 김은희)의 새 에피소드에 ‘복면남1’ 역으로 출연한다.

‘유부녀 킬러’는 살벌한 본업을 숨긴 채 살아가는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최장천이 맡은 복면남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폭행 영상을 생중계하며 코인을 챙기는 악질적인 인물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행을 펼치며 사건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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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천, ‘유부녀 킬러’서 강렬한 빌런으로 긴장감 더한다 (제공: 다올엔터테인먼트)


최장천은 최근 레진스낵 숏드라마 ‘구원하소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한·인도 합작 영화 ‘제주 올레’에도 출연하는 등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최장천이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넓히며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공개작을 비롯해 차기작 촬영도 쉼 없이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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