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은이 여름의 낭만과 여유를 담아낸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은은 여름이라는 계절이 지닌 분위기를 자신만의 깊이 있는 감성으로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풍기 앞에서 여유롭게 쉬거나 수박을 먹는 모습에서는 여름 방학을 떠올리게 하는 느긋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자연스럽게 풀어낸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옷차림까지 더해지며 꾸밈없는 김지은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다발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 질 무렵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이스와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여기에 로맨틱한 감성을 더하며 앞선 컷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지은은 “여름 방학의 순수함으로 ‘여유’를 나타내고 싶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여름의 공기와 추억들이 스며들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라고 화보에 담고자 했던 의도를 밝혔다.
이어 “단순히 나의 캐릭터만 보는 게 아니라 작품 전체를 보는 눈이 점점 생기는 것 같다. ‘나의 캐릭터가 어떻게 활용되어야 더 재밌고 긴장감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됐다”라며 배우로서 성장하며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김지은은 내년 초 JTBC ‘골드 디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에 들어가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김지은의 추가 화보와 인터뷰는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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