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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이창섭·소유 묘한 기류

서정민 기자
2026-08-26 0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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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일본 다카마쓰로 ‘찐친 여행’을 떠난다. ‘사심 없는 찐친끼리’를 내세운 세 사람은 시작부터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좌충우돌 여행기를 예고한다.

26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일본 다카마쓰 여행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사심 없는 찐친끼리’라는 콘셉트로 뭉쳤지만 사전 미팅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인다.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진운이 느닷없이 하품을 하자 소유는 주먹을 불끈 쥔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갑작스러운 소유의 행동에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끼리끼리’에서는 소유를 향한 이창섭의 반응도 공개된다. 이창섭은 소유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죠”라고 칭찬한다. 이어 제작진이 “서로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은 없나”라고 묻자 볼을 긁적이며 선뜻 답하지 못한다.

일본 다카마쓰에 도착한 뒤에는 세 사람의 솔직한 대화가 이어진다. 한 음식점에서 맥주를 즐기던 중 소유가 이창섭과 정진운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지만 예상과 다른 두 사람의 반응에 “좀 얄밉네”라고 돌직구를 던진다.

‘끼리끼리’는 이창섭, 정진운, 소유가 여행을 함께하며 보여주는 현실적인 찐친 케미와 거침없는 대화를 담는다. 세 사람이 다카마쓰에서 어떤 여행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일본 다카마쓰 여행을 담은 ‘끼리끼리’는 26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끼리끼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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