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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잔여 경기 일정 편성표

이한나 기자
2026-08-28 00:00:02
KBO, 정규시즌 잔여 105경기 확정…10월 7일까지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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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 확정 ©KBO 

KBO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순연 경기 등 재편성이 필요한 60경기를 포함한 총 105경기가 8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열린다.

잔여 일정은 잠실·고척·문학·수원·대전·대구·광주·사직·창원 등 9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8월 25~27일에는 잠실 NC-LG, 고척 삼성-키움, 문학 한화-SSG, 수원 두산-KT, 광주 롯데-KIA 경기가 편성됐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대전 NC-한화, 대구 KT-삼성, 광주 SSG-KIA, 사직 LG-롯데 등 주요 맞대결이 이어진다.

9월 첫째 주에는 LG-두산, SSG-키움, 한화-KT, 롯데-삼성, KIA-NC가 차례로 맞붙는다. 9월 8일부터는 키움-LG, SSG-두산, SSG-KT, 두산-한화, KIA-삼성, NC-KIA 등 순위 경쟁에 영향을 줄 대진이 편성됐다.

이미지상 9월 7일, 10~11일, 17일, 21일 등에는 우천 취소 경기 재편성을 위한 예비일이 표시됐다. 9월 24~27일 추석 연휴에는 삼성-SSG, NC-KT, 롯데-한화, 키움-KIA, 한화-NC 등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KBO는 추석 연휴 기간 전 경기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10월에도 잔여 일정은 계속된다. 10월 3~5일에는 잠실 KIA-LG, 수원 롯데-KT, 대전 키움-한화, 대구 두산-삼성, 창원 SSG-NC가 각각 3연전으로 예정됐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10월 7일에는 잠실 두산-LG, 고척 한화-키움, 문학 NC-SSG, 수원 삼성-KT, 광주 KIA-롯데 경기가 잡혔다.

9월 1~14일 평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과 공휴일 경기는 오후 5시에 시작한다. 9월 15일부터는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 개시로 바뀐다. 우천 취소 경기는 예비일에 우선 배정되며, 예비일이 없으면 9월 29일부터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 편성이 가능하다.

더블헤더는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열리지 않으며, 9월 29일부터 10월 5일 사이 팀당 최대 한 차례만 편성된다. 정규시즌 막판 순위와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만큼 촘촘한 일정과 변수 많은 재편성이 각 구단의 최대 과제가 됐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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