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에서 첫 데이트부터 핑크빛 기류가 감지된다.
현숙은 광수가 행정고시 출신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에 “아이 러브 잇!”이라며 호감을 드러낸다. 행정고시의 어려움을 잘 아는 만큼 그의 인내심에도 존경을 표한다. 이후 데이트에서는 광수가 다이어트한 현숙에게 자연스럽게 외모 칭찬을 건네며 두 사람 사이에 설렘이 깊어진다.

현숙은 광수의 세심한 모습에 호감을 느끼며 “진국인 것 같다”, “절대 상처를 줄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반면 첫 데이트에서 선택받지 못한 영수·상철·영철은 ‘고독정식’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영수가 짜장면에 소금과 후추를 넣는 독특한 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데프콘은 그의 연애 적극성을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한편 ‘나는 솔로’는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4.9%의 시청률과 분당 최고 5.5%를 기록했으며, 남녀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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