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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블러디 파라다이스’ 군무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25 0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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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신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운동화 마찰음까지 맞아떨어지는 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 안무 연습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엔하이픈은 편안한 차림으로 연습실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브라질리언 펑크 비트에 맞춰 팔과 다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동시에 특유의 절제된 춤선을 살렸다.

특히 군무에서는 여섯 멤버가 하나가 된 듯 정확한 합을 보여줬다. 운동화가 바닥에 닿는 마찰음까지 맞아떨어지는 동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드러냈다.

파워풀하고 거친 안무에 더해진 날카로운 시선과 표정도 돋보였다. ‘너’만을 바라보는 뱀파이어의 본능을 퍼포먼스로 표현했으며, 무대를 마친 뒤 거친 숨을 몰아쉬는 모습에서는 연습에도 전력을 다한 멤버들의 열정이 묻어났다.

‘블러디 파라다이스’는 위기 속에서도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낙원을 그린 브라질리언 펑크 댄스곡이다. 엔하이픈은 시련 속에서 깊어지는 사랑을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음원과 음반 성적도 상승세다. 엔하이픈이 지난 21일 발매한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는 발매 사흘간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24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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