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세현이 자신의 경험과 신앙을 담은 첫 CCM 싱글을 선보인다. 삶의 무게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으로 직접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JM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조세현은 오는 26일 첫 디지털 싱글 ‘무화과 나무 아래서’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조세현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어린 시절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낸 조세현은 홀로 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자신을 바라봐 주는 이가 있다는 믿음에서 힘을 얻었다. 당시 자신이 받았던 위로를 음악으로 풀어내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안천교회에서 찬양 인도자로 활동했던 조세현은 ‘무화과 나무 아래서’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그동안 찬양을 통해 신앙을 나눠온 그는 이번 싱글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고백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음악에 담았다.
앨범에는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준을 비롯해 인덱스 프로젝트의 김남우와 기타리스트 세이호가 참여했다. 준은 프로듀싱과 공동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김남우는 기타와 베이스 연주, 세이호는 믹싱에 참여했다. 한대남은 A&R과 보컬 디렉팅을 담당했으며 녹음은 영통영락교회의 협조로 진행됐다.
JMP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화과 나무 아래서’는 조세현이 자신의 삶과 신앙 안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낸 첫 작품”이라며 “홀로 남겨졌다고 느끼는 순간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JMP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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