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길 위의 뭉치’가 작품을 향한 영화계 인사들의 호평을 한데 모은 리뷰 포스터를 선보였다.
봉준호 감독은 ‘길 위의 뭉치’에 대해 “여타의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른 고유의 컬러 팔레트가 아름답고, 한국적인 배경에 녹아든 스토리가 마음을 울린다”고 평가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한국적 애니메이션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또렷한 응답”이라고 평하며 작품만의 색깔에 주목했다.
송경원 기자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잘 만든 동화!”라며 따뜻한 이야기와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고, 송형국 평론가는 “동물애호가 아닌 동물권을 향한 진일보”라고 평가하며 영화가 동물을 바라보는 방식에 의미를 부여했다.
영화는 한국적인 미감에 따뜻한 성장 이야기와 동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더해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이후에도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네이버 네티즌 평점 9.71점, 롯데시네마 실관람객 평점 9.2점을 기록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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