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십자엠에스가 3240원으로 24.14% 급등했다. VI 발동 뒤 상한가 근접 흐름과 단기 변동성 전망이 주목된다.
녹십자엠에스가 24일 장중 20%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30원(24.14%) 오른 3240원에 거래됐다. 2805원에 시작해 장중 2765원까지 밀렸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3370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가격제한폭인 3390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거래량은 약 648만주, 거래대금은 약 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오전 10시 54분 39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된 뒤 10시 56분 57초 해제됐다. 코스닥 강세 속 급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한가 재도전 여부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향후 주가 전망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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