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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TIMA’ 해외 인기 무대상

서정민 기자
2026-08-24 08: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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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중화권 음악 시상식 ‘2026 티마’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해외 인기 무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행보에 힘을 더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23일 열린 ‘2026 티엠이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해외 인기 무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빠른 성장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플레이브는 수상 후 “플레이브가 잘 나아가고 있다고 말해주는 상 같아 뿌듯하다”며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신 플리 분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 평생의 동반자 플리,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플레이브는 ‘본 새비지’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여름’, ‘흥흥흥’까지 총 세 곡의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분위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였다.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는 지난 5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45위로 진입했으며 ‘아티스트 100’에서는 75위를 기록했다.

플레이브는 이번 ‘티마’ 수상을 통해 중화권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해외 차트 진입에 이어 시상식 수상까지 이어지면서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플레이브는 오는 9월 12~13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데뷔 첫 월드투어 ‘킵 잇 매닉’의 포문을 연다.

사진제공=블래스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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