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잇썸이 일본 데뷔를 앞두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현지 대형 아이돌 페스티벌을 찾은 멤버들은 무대를 지켜보며 팀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고 변화한 마음가짐을 털어놨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23일 공개된 일본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리:아이돌’ 3화에서 일본 대형 야외 아이돌 페스티벌 ‘초 나츠조메 2026’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막연하게 잘될 것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저희 팀을 많은 분들에게 인식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됐다”며 ‘리:아이돌’을 통해 일본 데뷔를 준비하며 느낀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새로운 자극을 받은 멤버들은 그동안 품어온 속마음도 나눴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고민이 많았다는 유정은 “‘처음부터 그냥 즐기면서 할걸’이라는 후회를 했다. 생각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경험을 하니 오히려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 것 같아서 즐겁다”며 일본 데뷔를 앞두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라잇썸의 도전은 오는 9월 23일 발매되는 일본 데뷔 미니앨범 ‘리:아이돌’로 이어진다. 다큐멘터리에서 일부 공개한 ‘도시테’를 비롯해 ‘폴린 월드’, ‘스톱 앤드 고’, ‘요루오 아루쿠 키미에’ 등 신곡 4곡과 기존 곡을 새롭게 편곡한 ‘포즈! 카와이 버전’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사진제공=아베마 ‘리:아이돌’ 방송화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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