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마크, 어퍼룸 사옥 최초 공개…새 출발

서정민 기자
2026-08-22 08:03:08
기사 이미지


아티스트 마크가 어퍼룸 사옥을 처음 공개했다. 음악 작업을 위한 공간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까지 직접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마크는 지난 21일 어퍼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롭게 완성된 사옥을 소개하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공사를 마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어퍼룸 사옥을 둘러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겼다. 직원들과 개업식을 앞두고 오피스 투어에 나선 그는 입구부터 곳곳을 살펴보며 감탄했다.

원형 기둥과 어우러진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간 2층에는 프랑스 빈티지 조명과 버건디 색상을 활용한 라운지가 자리했다. 마크는 “처음으로 만드는 사옥이 복층일 거라는 상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첫 사옥을 마주한 소감을 밝혔다.

음악 작업을 위한 공간도 공개됐다. 리스닝 룸에는 흡음 카펫과 방음 커튼, 맞춤형 스피커가 설치됐으며 어퍼룸 로고를 담은 스테인드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1층에는 대리석 테이블과 미팅룸, 스피커 등이 마련됐다.

도기 소재의 스위치와 전시 공간을 연상시키는 입구 등 사옥 곳곳에는 어퍼룸의 색깔을 담은 인테리어 요소도 배치됐다. 마크는 탁 트인 전망을 비롯해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며 새 보금자리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마크와 직원들은 완성된 공간에서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첫 사옥의 시작을 함께한 가운데, 새 공간은 향후 마크의 음악 작업과 다양한 활동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크의 어퍼룸 사옥 투어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어퍼룸 공식 유튜브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