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영화 잡지 ‘씨네21’과 만나 색다른 분위기의 컴백 콘텐츠를 완성했다.
무빙커버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少年비스트’의 트레일러 ‘21세기 소년 Ⅰ’에 등장했던 교신 부스를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묵직한 분위기로 화면을 채우며 기존 아이돌 콘텐츠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의 핵심 키워드인 ‘비스트’에 대한 멤버들의 솔직한 생각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이를 특정한 존재가 아닌 누구에게나 내재된 모습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타인의 시선과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지키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일러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한국과 일본에서 ‘트레일러 프리미어’를 개최했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K-스토리존에서도 트레일러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서울 상영회에서는 박세영 감독과 멤버들이 직접 GV에 참여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少年비스트’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편견과 낙인 속에서 성장통을 겪는 청춘의 이야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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