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창솔루션이 매출의 138% 규모 원전 소재 계약을 따냈다. 거래정지 뒤 재개 시 주가 반응과 수주 이행 전망이 주목된다.
대창솔루션이 프랑스 아라벨 솔루션스와 SMR 및 대형 원전 터빈용 특수강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826억3104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32년 3월 31일까지이며, 70%는 고정 물량, 30%는 변동 물량으로 구성됐다. 대금은 중도금 30%, 잔금 70% 조건이며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한다. 한국거래소는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를 이유로 오전 10시 13분부터 30분간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정지 직전 주가는 전일 대비 11원(0.61%) 내린 1794원이었다. 대형 수주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와 계약 이행 과정이 향후 전망의 핵심 변수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