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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다영→박소담, 오늘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격

윤이현 기자
2026-08-21 1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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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다영→박소담, 오늘 ‘성시경의 고막남친’ 출격 (제공: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토크와 무대로 특별한 경험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더 시즌즈’ 1대 MC 박재범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 출격해 9대 MC 성시경을 만난다. 한국 R&B를 대표하는 박재범과 발라드 황제 성시경은 ‘소주 한 잔’을 함께 부르며 ‘두 사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기대감을 더한다. 

박재범은 과거 ‘Yesterday(예스터데이)’ 발매 후 불거진 결혼 의혹에 대해 직접 언급하고, 사랑에 있어 헌신적인 로맨티스트 면모도 드러낸다. “작년에 인대 60~70%가 찢어졌다”고 밝힌 그는 콘서트를 위해 매주 연습에 매진 중인 근황을 전한다. 

성시경의 요청에 신발까지 갈아 신은 박재범은 이날 즉석에서 고난도 비보잉을 선보이고, 무대 직후 바닥에 쓰러질 만큼 열정을 쏟아부으며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박소담은 심야 뮤직 토크쇼 첫 출연에서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찾고 싶었던 이유로 하우스 밴드인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꼽아 눈길을 모은다. 수준급 노래 실력을 갖춘 박소담은 ‘정마에와 쿵치타치’와 호흡을 맞추며 진정성이 묻어나는 고품격 무대를 완성한다. 

또한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당시를 떠올리며 “혹이 13개가 있다고 하더라. 스케줄을 뒤로하고 수술부터 받았다”고 털어놓고, 운동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까지 밝히며 한층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다영은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출연 의사를 드러낸 일화를 밝히고 성시경 역시 “제작진도 이런 게스트는 처음이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에너지 넘치는 ‘MZ 핫걸’로 사랑받는 다영은 매일 새벽 5시에 기상해 운동, 공부, 연습으로 꽉 채운 남다른 ‘갓생’ 루틴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다영은 자신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박재범과 한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둘러싼 소감과 서로에 대한 생각은 물론, 함께 호흡을 맞춘 ‘FLIRTY(플러티)’ 무대까지 선보이며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은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451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안겨주었던 ‘UFO (ATTENT!ON)’ 무대를 선보인다. 세이마이네임은 1위 당시를 회상하며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한다. 

특히 멤버 히토미는 AKB48, 아이즈원에 이어 세이마이네임으로 데뷔하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평균 2005년생’다운 풋풋함과 패기로 무장한 세이마이네임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늘(21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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