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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김신비, 능청 막내→날카로운 수사관

허정은 기자
2026-08-21 10: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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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김신비, 능청 막내→날카로운 수사관 (제공: 프레인TPC)


배우 김신비가 SBS ‘재벌X형사2’에서 사랑스러운 막내 형사부터 날카로운 수사관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김신비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유쾌, 상쾌, 통쾌 공조 수사극이다. 확장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지난 4회 기준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한 가운데, 강력1팀 막내 형사 최경진 역을 맡은 김신비의 활약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신비는 최경진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와 당찬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강력1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즌1에 이어 진이수를 향한 변함없는 팬심을 드러내는 한편, 새롭게 합류한 팀장 주혜라와도 빠르게 호흡을 맞추며 팀의 끈끈한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강력1팀 회식 자리에서 진이수와 주혜라의 다트 대결이 과열되자, 이들을 막아서며 “기계가 너무 깜짝 놀라서 고장 났네”라며 능청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이는 장면은 보는 이들을 저절로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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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김신비, 능청 막내→날카로운 수사관 (제공: 프레인TPC)


최경진의 성장한 수사력도 빼놓을 수 없다. 김신비는 CCTV를 분석해 차량을 추적하고 용의자의 신원을 빠르게 파악하는 등 사건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신비는 세밀한 단서를 추적하는 날카로운 면모를 보이는 것은 물론, 사건 현장에서 무고한 할머니를 안심시키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 최경진의 평소와는 다른 입체적인 모습까지 유려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처럼 ‘재벌X형사2’ 속 강력1팀의 분위기부터 수사력까지 모두 책임지는 ‘만능 막내’ 최경진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신비. 그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상황마다 눈빛, 표정, 목소리를 조절하며 생동감 넘치는 최경진을 빚어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5회 예고에서 ‘로즈버드호텔 살인사건’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 가운데, 막내 형사 최경진으로 분한 김신비가 이번 수사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재벌X형사2’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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