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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KBS ‘동행’서 수해 피해 아동 가족 사연 전한다

김연수 기자
2026-08-21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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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KBS ‘동행’서 수해 피해 아동 가족 사연 전한다 (제공: KBS ‘동행’)



배우 장동윤이 KBS ‘동행’ 여름방학 특집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수해 피해를 입은 아동 가족의 사연을 전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장동윤과 함께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2015년부터 KBS와 함께 ‘동행’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 가정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후원자들의 나눔을 통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22일 방송에서는 폭우로 집이 두 차례 침수돼 보금자리를 잃은 소연이네 가족의 사연이 소개된다. 지대가 낮은 곳에 자리한 집이 반복해서 침수되면서 현재 네 가족은 인근 모텔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동윤은 이번 방송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소연이네 가족이 어려운 상황을 견디며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가족의 사연을 전달할 예정이다.

‘동행’ 여름방학 특집에는 장동윤을 비롯해 박해수, 박지후, 안소희도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지난 8일 박해수 편을 시작으로 8월 한 달 동안 매주 아동 가정의 사연을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 가정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다른 아동 가정에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동행’ 여름방학 특집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방송되며, 방송에 소개된 아동 가정을 돕고 싶은 경우 ‘동행’ 방송 대표번호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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