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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오만 미스파 발전사업 9281억원 수주

이한나 기자
2026-08-21 08: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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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21일 장 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1000원(1.32%) 내린 7만490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는 7만6000원, 저가는 7만4200원이며 거래량은 27만9500주, 거래대금은 약 209억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지역의 ‘Misfah Independent Power Project’ 공사를 9281억3646만6540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578억7646만원의 5.4% 규모다.

계약 상대는 Jabel Power SAOC이며 공사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29년 4월 1일까지다. EPC 계약 체결일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상업운전일을 종료 기준으로 삼는다. 대금은 선급금 없이 공정률에 맞춰 청구·지급된다.

계약금액은 2억8425만달러와 3억2334만6000유로를 합산해 산정했다. 적용 환율은 계약일 최초 고시 기준 달러당 1402.50원, 유로당 1637.49원이며 부가가치세는 제외됐다. 미스파 IPP는 약 1600MW급 가스복합발전 사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SEPCO-3 컨소시엄이 EPC를 맡는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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