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가 서울 도심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소개했다. 김대호와 김지유, 김규원이 계곡을 낀 주택부터 북한산을 품은 아파트, 평창동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산세권 매물을 임장했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산을 품은 집’ 특집이 공개됐다. 김규원과 김지유가 MC 김대호와 함께 서울 곳곳을 찾아 산과 어우러진 집들을 살펴봤다.
매매가는 2억원으로 소개됐다. 무허가 건물로, ‘무허가건물확인원’ 명의 이전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고 방송에서 설명했다.
이어 ‘구해줘! 홈즈’에서는 은평구 진관동의 탑층 아파트를 찾았다. 북한산과 이말산을 동시에 품은 ‘더블 산세권’ 매물로, 야외 베란다 3개를 갖췄다.
현관에 들어서면 베란다 너머로 산 풍경이 펼쳐지고 높은 층고의 거실에서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2층에도 넓은 베란다가 마련돼 북한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매매가는 21억원으로 공개됐다.
세 사람은 진관동 은평한옥마을도 찾았다. 한옥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은평뉴타운에 조성된 곳으로 북한산과 이말산, 진관사가 가깝다. 이곳에서 소개된 매물은 정원과 창살형 대문, 전통과 현대적인 구조가 어우러진 2층 한옥으로 매매가는 23억원이었다.
특히 테라스와 2층 파노라마 통창을 통해 집 안에서도 주변 산세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에는 현관을 두 개 마련하고 2층은 공간을 트는 등 기존 구옥의 구조에도 변화를 줬다.
서울 도심 속 다양한 산세권 주거 공간을 소개하는 ‘구해줘! 홈즈’는 다음 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