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신곡 ‘팅팅’을 통해 ‘별종 히어로’로 변신한다. 멤버별 개성을 담은 기상천외한 무기를 공개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확장했다.
언차일드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의 무기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각 무기에 부여된 엉뚱한 기능도 눈길을 끈다. 고압 컬러를 발사해 상대의 색을 바꾸거나 위치와 능력, 약점을 분석한다. 음악의 힘을 증폭시켜 강력한 에너지로 변환하는 등 예측하기 어려운 설정으로 언차일드만의 유쾌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앞서 언차일드는 복고풍 게임 화면을 연상시키는 로고 영상을 통해 현실의 이상 징후와 도시 곳곳에서 발견된 글리치 패턴을 공개했다. 여기에 언차일드의 개입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등장시키며 ‘팅팅’의 세계관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무기 모션 영상에서는 각 멤버의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며 베일에 싸였던 ‘별종 히어로’의 정체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냈다. 자유분방한 감각과 개성을 앞세운 언차일드가 신곡을 통해 어떤 히어로 서사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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