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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사들5’ 김대호 첫 게스트

서정민 기자
2026-08-20 0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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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5'


‘용감한 형사들5’가 5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첫 게스트로 김대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외딴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여성 2명 살인사건과 한 가족을 덮친 손도끼 사건을 다룬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사건의 수사 과정을 공개한다. 김대호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2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곽종극 형사는 피해자가 이불에 덮여 있었으며 잠옷이 피로 젖어 있었다고 당시 현장을 설명한다. 두 여성에게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됐다.

여기에 신고자는 피해자들의 조카딸이 집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알린다. 수사 도중 경찰서에서 새로운 연락까지 들어오면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사건의 전말을 접한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안정환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한다.

재정비와 함께 ‘용감한 형사들5’에는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도 신설된다. 범죄 사건이 남긴 질문을 짚으며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코너다.

첫 주제는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다. 한밤중 갑자기 침입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잠자던 가족을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고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한 가족을 공격한 범인의 정체와 범행에 이르게 된 과정은 ‘용감한 형사들5’에서 공개된다.

5주간의 재정비를 마친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도 공개된다.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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