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김정은이 홍콩에서 시작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일본 온천 여행에서 얻은 부부 화해법을 전한다.
배우 김정은이 채널A ‘신랑수업2’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수와 김요한에게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넨다. 이승철과 친분이 깊은 김정은은 결혼 10년 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김정은은 지인의 후배였던 남편을 홍콩 여행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남편이 3~4일 동안 김정은이 가는 곳마다 나타났고, 만난 지 한 달 만에 프러포즈했다는 일화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짜가 남편 전화번호 뒷자리와 같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김성수와 박소윤의 여수 여행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보이자 김정은은 일본의 작은 온천에서 남편과 나눈 약속을 떠올린다. 김정은은 연애 시절 갈등이 생기면 다시 그 장소를 찾기로 했고, 실제 부부싸움 뒤 온천 여행으로 관계를 풀었던 경험을 나눈다. 김정은의 결혼 이야기와 김성수·김요한을 위한 조언은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신랑수업2’ 24회 방송시간은 21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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