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이 일본 인기 걸그룹 하나(HANA)의 지수, 모모카와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일본에서 호흡을 맞춘 이들은 한국 음악방송에서 협업곡의 한국어 버전을 선보인다.
아일릿은 20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하나의 지수, 모모카와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
한국어 버전 음원은 지난 17일 공개됐다.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담아 국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아일릿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앞두고 “평소 좋아하던 하나 멤버들과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함께 무대를 펼치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이 상상하지 못한 조합이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국 음악방송에 처음 출연하는 지수와 모모카는 “곡 제작 단계부터 멋진 협업이 될 거라고 확신했다”며 “저희의 개성을 살리면서 아일릿 멤버들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이어 “긴장도 되지만 다 같이 즐기려고 한다”며 “‘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가사에도 주목해 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아일릿과 하나 지수·모모카의 협업 무대는 2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일릿은 오는 22~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10에서 단독 공연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엠카운트다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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