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했던 영국인 제임스 후퍼가 스페셜 가이드로 출격해 복귀를 알린다.
제임스 후퍼는 만 19세 나이에 최연소 에베레스트 등정, 세계 최초 북극-남극 무동력 종단 등 엄청난 경력을 지닌 탐험가이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 이후 약 5년 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이날 제임스 후퍼는 전 세계 고산을 누벼온 베테랑 산악인답게 독보적인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식사부터 의상까지 고산 등반에 필요한 실전 팁은 물론, 깊이 있는 경험담으로 전문성을 더한다. 이어 그는 “해발 4,000m 이상은 변덕이 심해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매서운 경고로 현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잠시, 제임스 후퍼의 상상 초월 ‘반전 나이’가 공개되며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흰머리로 등장한 제임스를 본 박명수가 놀라자, 그는 “아마 안 믿으실 테지만 39살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최다니엘과 전소민은 “나보다 동생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눈길을 끈다.
한편, 평소 제임스 후퍼의 팬이라고 밝힌 김대호는 투브칼로 향하는 내내 ‘자칭 모험가’ 면모를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한다. 그는 “제임스도 저런 산 보면 올라가고 싶지 않냐”고 묻는 등 끊임없이 공감을 요구한다. 이에 참다못한 멤버들이 거센 야유를 퍼붓기 시작하면서, 녹화장은 순식간에 폭소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레전드 탐험가 제임스 후퍼와 함께하는 사형제의 험난한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은 오늘(1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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