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비광’의 주역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어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는 20일 공개되는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함께 출연하며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류승룡은 극 중 한국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였지만 딸 동주의 등장 이후 추락한 삶을 살게 된 중구 역을 맡았다. 이후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수하는 거친 부성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류승룡은 8월 19일 오후 7시 창원NC파크를 찾아 시타자로 참석한다. 극 중 구단 간판타자로서 NC의 포스트시즌 진출과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최고의 황금기를 보낸 인물로 등장한 것을 인연으로, NC 다이노스 홈구장에 방문해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시타자로 참여할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하지원은 8월 19일 오후 6시 5분 유튜브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인연을 맺은 유인나와 오랜만에 만난다. 공동 진행자 고영배와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밸런스 게임, 고민 사연 상황극에 참여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8월 20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유튜브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영화 홍보에 나선다.
세 배우는 각각 전설의 복학생 90학번 류승룡, 26학번으로 재입학한 하지원, 26학번 잘파 세대 김시아로 변신해 한 편의 콩트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 믿고 보는 류승룡, 하지원 배우의 코미디 연기에 김시아 배우의 반전 모습까지 더한 세 주연 배우의 몰입감 있는 상황극이 ‘비광’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방위 홍보로 관객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 영화 ‘비광’은 9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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